목요일은 오전 오후 둘 다 수업이 있는 날임..
으휴 ㅜㅜ
하지만 하느님도 내 마음을 이해하셨는지
오후수업에게 휴강을 주셨다.
★☆★☆★☆★☆★☆★☆
친구들이랑 불티나게 월남쌈 먹으러 뛰어감ㅋㅋㅋ
소소한 행복이 즐거운 22살 ><
또 먹고싶다,, 츄릅
여기 소담촌인데
진짜 맛있음...
다 먹고 죽도 먹었는데 진짜 맛있음;;;
친구가 근처에
인테리어 이쁘고
사장님 잘생기고
커피 맛있는 집
데려가줬는데
친구말이 진짜였츔...!
감성샷도 잘 나왔어요 ㅎ
화장실갔는데
너무 갬성이라 후다닥 찍었어요
사진에서부터 냄새나긴하는데
빛이 너무 이쁘니까 ,, 괜찬하..
ㅎ_ㅎ
인테리어 사진 찍은게 없네 쩝
다음부턴 사진 좀 찍고 다녀야겠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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